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나마 페이퍼즈 (문단 편집) === 기타 유명인 === * [[성룡]](청룽) - 배우 * [[레오나르도 우조아]] - 전 [[레스터 시티 FC]] 소속 축구선수 * [[리오넬 메시]] - 현 [[인터 마이애미]] 및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선수 *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 현 [[아르헨티나 U-20 대표팀]] 감독 * [[주제 무리뉴]] - [[AS 로마]] 감독 * [[미셸 플라티니]] - 전 [[UEFA]] 회장 * [[알폰소 소리아노]] - 前 [[MLB]] 선수 * 제롬 발케(Jérôme Valcke) - 전직 [[FIFA]] 사무총장 * 후안 페드로 다미아니 - FIFA 윤리위원회 위원 * 유제니오 피게레도 - 전 FIFA 부회장 * 데이비드 게펀 - [[드림웍스]] 설립자 * 우치룽 - 대만의 배우 및 소호대의 멤버 *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 '''2010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 * 페드로 알모도바르 - 스페인의 감독[* 스페인 뉴웨이브의 대표적인 감독이다.] * [[엠마 왓슨]] - 배우[* 익명성 보장을 위해 역외 회사를 설립했다고 대변인이 답했다. The Spectator 잡지가 왓슨의 역외 회사 존재를 공개하자 바로 소유를 인정했으며 세금 절세 혹은 금전적 혜택을 얻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왓슨이 절세 활동을 한 정황은 없다.][* 절세/탈세는 단순히 역외회사 하나만 설립한다고 되는 문제는 아니다. 보통 여러 회사를 서로 주주가 되는 형태로 설립해서 돈 흐름 추적 자체를 막아야 가능하기 때문. 타임즈 등 영국 언론이 왓슨이 역외 회사를 통해 집을 구입했다는 사실을 기사화 할 수 있었던 것도 공개된 회사명을 통해 부동산 기록 등을 열람해 알 수 있었던 것. 회사명이 공개된 상황에서 여러가지 알아보는게 전혀 어려운게 아닌지라 소위 절세 혹은 탈세 시도는 없었다고 보는게 정황상 맞다. 회사의 존재가 알려진지 오래된 현 시각에서 추가적인 보도나 영국 사정 기관측의 액션이 없으니 절세/탈세 시도는 없었다고 봐야한다.][* 여담이지만 왓슨 같은 영화 배우들은 대부분의 수입을 자금 운용이 투명할 수밖에 없는 상장된 영화회사를 통해 얻기 때문에 조세피난처를 이용하는 것보다 합법적인 경비처리 인정 등을 통해 절세하는 것이 편하고 싸게 먹힌다. 또한 미국 세법이 워낙 복잡해(당장 자국민의 해외 소득도 조세하며 연방세 뿐만 아니라 각 주마다 세법이 다르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많은 외국인들이 역외 회사를 통해 모국에서 "배당"을 받는 형식으로 세금 납부를 하는 것도 사실이다. 영국 배우 [[에밀리 블런트]] 같은 경우는 세금 문제 때문에 아예 미국국적을 취득해 버린 경우.] * [[사이먼 코웰]] - ‘[[아메리칸 아이돌]]’과 ‘엑스팩터’ 등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 * [[사라 퍼거슨]] - 영국 앤드루 왕자의 전처 * 헤더 밀스 - 전설적 밴드 비틀스 멤버였던 폴 매카트니의 전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